통합 검색 결과
"" 검색 결과: 117개의 아이템
- 무재칠시(無財七施)
무재칠시(無財七施))로 근무 사고를 바꾸자!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和色)을 띄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다, 우리회사에서도 아침에 만나면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미소를 지어 봅시다.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우리회사에서는 수 많은 전화를 받습니다. 특히 우리의 제일 고객인 화주 및 영업소장과의 통화 시 부드러운 말로 응대 합시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마음으로 일을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늘 마음에 새기고 일을 합시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사람의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 늘 따뜻한 눈이 나타나도록 나부터 노력해봅시다.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회사는 화물회사이다보니 말 보다는 몸으로 먼저 실천하는 회사풍토를 만들어 가 봅시다. 여섯째는, 좌시(坐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영업소장과 차량관리자를 가까이 하고 자리를 내주어 그들의 말과 의견을 경청해야 합니다..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도와주는 것이다. 영업소장이나 차량관리자의 고충을 미리 헤아려 도와주는 행동을 사원 모두는 매일매일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원이 위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화를 한다면 고객도 좋고 ,본인도 좋고, 회사도 좋고, 나라도 좋아질 것 입니다. 베풀 것이 없다 하지 말고 오늘부터 실천해 봅시다.
- 2021년 10월 영업소 변동
2. 영업소 양수도,증설,명칭 변경 영업소 변동사항 공지하오니 업무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영업소 양수도 현황(10/01) 1. 부산중앙: 김성민 → 박은영(49세) 2. 성남분당: 정종운 → 황명근(29세) ■영업소 명칭변경 1. 태백황지 → 태백상장(10/04시행) ■영업소 증설 → 크레텍대구 영업소신설예정 부지 점검보고서 참조 1.크레텍대구(10/01업무개시) 류호혁(46세) 주 소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213-8 약 80평 21년 10월 01일 영업소 개소 예정 21년 10월 ~ 23년 09월까지 2년간 임대차 계약(보증금 1,000만원 월임 110 만원) 담당자 의견 신설 예정부지는 동남향으로 왕복4차선 도로에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여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또한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또한, 전담 업체인 크레텍 책임과 1Km 이내에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화물 발도착 처리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프레임을 리프레임 하라.
서울지점 전권천 위원 프레임(Frame)이란 일반적으로 테두리, 창틀이나 액자의 틀, 또는 건축물의 기본구조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향한 마인드셋(Mindset, 마음가짐)”,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으로 비유되면서 사물을 보는 인식의 방법을 결정짓거나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철학적 표현을 빌리자면 프레임이란 우리가 지각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선택적으로 제약하고 궁극적으로는 지각과 생각의 결과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즉 프레임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행동을 하는 그 모든 과정을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함으로써 특정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결국,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접했을 때 각자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그 해석과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이다. 세상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이러한 틀은 개인에 따라 크기나 모양이 모두 다르다. 큰 틀을 통해서 대상을 보면 넓게 많은 사물을 볼 수 있지만 작은 틀은 그만큼 좁고 사물의 일부분 만 보게 된다. 또한, 틀 안에 투명 유리창을 통해 사물을 보면 사물의 색과 형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지만 틀 안에 노란색 유리창을 통해서 보면 사물은 온통 노랗게 보일 수밖에 없게 된다. 잘 아는 사례와 같이 어떤 물병에 물이 절반이 들어 있다고 할 때 A는 “절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하고 B는 “절반씩이나 남았네.”라고 했다면 B는 A에 비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때 A와 B의 해석의 차이는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풍경을 보고도 사람마다 찍어낸 사진이 모두 다른 이유도 그들이 사용한 프레임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 정치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프레임 씌우기란 용어를 자주 듣는다. 프레임 이론에서 프레임이란 현대인들이 정치, 사회적 의제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본질과 의미, 사건과 사실의 관계를 정하는 직관의 틀을 뜻한다. 즉, 정치에서 프레임 씌우기란 하나의 정치적 사건을 전략적으로 짜인 틀을 제시해서 대중들의 사고의 틀을 먼저 규정하고 대중을 선동하면서 그 틀 속에 가두어 버림으로써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렇듯 프레임은 심리학이나 정치, 사회뿐 아니라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책연구, 인간의 생각과 행동 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상담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 개인이 갖게 되는 프레임은 사람의 성장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사회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형성되는 경향이 강해서 과거 농업이나 제조업 시대의 환경에서 태어나 자란 세대와 지금의 첨단 디지털 기술시대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세대는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것을 흔히 세대 차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이 각자 가지고 있는 프레임은 좋고 나쁘다거나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며 각각의 환경에 더 경쟁력이 있는 형태를 가질 뿐이다. 즉 현재 처한 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경에 맞게 프레임도 변화해야 하며 환경변화에 맞지 않는 과거의 프레임을 계속 유지한다면 자연히 경쟁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결국, 각자의 마음속에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사물과 현상을 보고, 다른 사람을 보느냐가 행복과 불행, 합리와 비합리, 성공과 실패, 사람들 사이의 상생과 갈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이다. 여러 형태의 프레임 중에서도 실패를 부르는 “회피 프레임”은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큰 요인 중 하나다. 실수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지 못한 사람이다(앨버트 아인슈타인). 도전하고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인 반면 실패 가능성이 두려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 프레임”이다. 회피 프레임에 길들어진 사람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여 성취감을 맛보기보다는 행여 일을 도모하다가 실패하거나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부터 우선 자신을 철저하게 보호하려 한다. 설령 성공 가능성이 99%라고 하더라도 1%의 실패 가능성에 연연한다. 그러나 인류의 발전이나 조직의 발전은 안락한 현실을 벗어나 “접근 프레임”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항상 가능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그리고 내 눈앞에 있는 대상이나 현실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고 있는가? 또한, 실질적으로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와 동료들, 많은 업무를 어떤 프레임으로 보고 있는가? 크고 투명한 프레임인가? 아니면 작고 색깔 있는 프레임인가? 우리를 둘러싼 주위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시점에서 지금의 세상과 현실을 바라보는 우리 개개인의 마음의 창을 새로운 창으로 바꿔야 할 시기가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볼 일이다. 과거의 프레임이나 지금의 여러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는 프레임으로는 현재의 내외환경에서 더 이상의 성장 경쟁력을 갖기도 어렵고 조직의 발전도 도모하기 어렵기에 리프레임(re-frame)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 칭찬사원 안내
고객의 소리(칭찬종사원-동두천영업소 사례) 담당자 : 장병준 부서명 : 본사 작성일 : 2021-09-23 수신처 : 본사 고객상담팀 내 용 ●작성자 : 박00 / 작성일 : 2021.09.17 9월 16일 목요일 오후 3시경 동두천시 지행로 배송기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구입한 물품은 전동 효침대 이었습니다. 해당 물품이 하자가 있어 교환을 위한 과정 중 배송기사님이 배송 및 회수를 처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회수하는 과정에서 제가 안내받은 고객센터의 내용이 배송기사님이 알려주신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었고, 어렵게 배송만 해주시고 회수는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나 싶던 일이 몇 분 후 배송기사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고, 마지막 배송지 이니 효침대 재포장과 설치를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배송기사님께 버거운 업무를 전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거절하였지만 연로한 부모님을 보니 저 혼자서 하기에는 벅차 보이니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업무도 아닌 일인데 땀을 뻘뻘 흘리시며 반품 물품 재포장과 조립을 도와 주셨습니다. 이것이 선뜻 도와 주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덕분에 최근 몸이 아파 힘들어하시는 아버지께서 저녁에 편안하게 주무셨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 추석이라 쏟아지는 택배 물량에 힘드실 택배기사님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택배를 받고 있습니다. ●답글 : 고객님 안녕하세요. 본사 고객상담팀 입니다. 먼저 저희 동두천영업소 배송사원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셔서 본사 직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칭찬까지 해 주시니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은 새삼 일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 칭찬 사례를 전직원들에게 전파하여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당시 배송을 담당한 기사는 동두천영업소에 약 1년 정도 근무한 직원으로 평소에도 고객님들의 칭찬이 자자한 직원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배대면 배송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르신이 계시거나 환자 등 있는 집으로 무거운 짐이 오면 힘은 들지만 고객님께 직접 전달해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칭찬 감사의 글이 게시된 것을 알려 드렸더니 무척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아침에 고객님의 칭찬으로 글로 시작 하게 되어 하루가 더욱 가뿐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고객님의 격려에 부응하기 위하여 우리 전(全)직원은 더욱 분발하여 친절한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객 한 분 한 분 마다 가족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대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